전기요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주택용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을 더한 「전기요금계」에,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3.7%를 붙여 청구합니다.
전력량요금은 3단계 누진제로, 많이 쓸수록 단가가 올라갑니다. 1단계 99.3원, 2단계 187.9원, 3단계 280.6원(원/kWh)입니다.
여름철 누진 완화
평상시 누진 구간은 200kWh·400kWh가 경계지만, 냉방 수요가 큰 7~8월에는 300kWh·450kWh로 넓혀 요금 부담을 낮춥니다.
같은 사용량이라도 여름철에는 낮은 단가 구간이 늘어나 요금이 줄어듭니다. 「하계」를 켜고 비교해 보세요.
누진 단계 넘기지 않으려면
400kWh(여름 450kWh)를 넘으면 3단계 단가(280.6원)가 적용돼 요금이 급증합니다. 경계 부근이면 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요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냉난방기기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대기전력을 차단하면 단계를 넘기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누진 3단계는 어떻게 나뉘나요?
- 평상시 0~200 / 201~400 / 401kWh 이상, 여름(7~8월)은 0~300 / 301~450 / 451kWh 이상입니다.
- Q. 계산 결과가 실제 청구서와 다를 수 있나요?
-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은 분기별로, 부가세·기금은 정책에 따라 바뀝니다.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등 개별 항목은 미반영한 추정입니다.
- Q. 전기요금을 줄이려면?
- 누진 3단계(400kWh) 경계를 넘지 않는 것이 가장 큽니다. 고효율 기기·대기전력 차단·냉난방 온도 관리가 효과적입니다.